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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세계] 멕시코 산사태…시신 14구 발견

이기성

입력 : 2007.07.06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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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가 흙더미 속을 파헤치자 부서진 버스의 형체와 승객들의 시신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멕시코 푸에블라주 산간지방을 달리던 장거리 버스를 산사태가 덮친 것은 그젯(4일)밤.

2백톤에 이르는 엄청난 암반과 토사가 버스를 완전히 집어삼켜 승객 60여 명이 모두 숨진 대참사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마티네즈 페레즈/구조대장 : 구조 작업을 계속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어린아이 2명과 여자 3명 등 모두 14구의 사체를 발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