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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권 발급 대책 마련

박수언

입력 : 2007.07.05 18:32


서울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권 발급 지연사태를 막기 위해 대행기관별 분산처리를 유도하는 등 단계별 조치를 마련해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흘 연속으로 여권 접수량이 만 천240건을 초과할 경우 대행기관별 분산처리를 유도하고 일반신청여권 이외에 여행사 접수분은 외교통상부에서 처리해 주도록 요청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사흘 이상 접수량이 기준량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임시인력을 지원하고 여권발급기 가동시간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일선 구청에 권고한 '나흘이내 여권 발급'은 모든 구청에서 잘 지켜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