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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첨단 공대지 미사일 도입 예정

최호원

입력 : 2007.07.05 20:38


공군이 앞으로 스텔스 기능이 적용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을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군본부 전력기획참모부의 이동규 중령은 5일 공군회관에서 개최된 한 세미나에 참석해 "공군이 2020년쯤 적의 전략시설을 정밀공격할 수 있는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군이 고려하고 있는 미사일은 독일과 스웨덴이 공동 개발한 토러스 미사일로, 이 미사일은 스텔스 기술을 적용해 레이더에 잡히지 않으면서도 최대 350km를 날아가 적 목표물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공군은 이 밖에도 수많은 작은 폭탄을 살포하는 방식의 정밀 확산탄과 적의 목표물을 향해 자폭하는 무인공격기도 도입할 예정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