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중 번시에서 노래방 폭발사고로 25명 사망

곽상은

입력 : 2007.07.05 15:49


4일 밤 8시 50분쯤 중국 랴오닝성 번시시 톈스푸진의 한 노래방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25명이 숨지고 33명이 다쳤다고 중국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랴오닝성과 번시시 정부 간부들은 사고 발생 직후 현장으로 달려가 무장경찰, 공안, 의료기관 합동으로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리커창 랴오닝성 서기 등은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특별 지시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번시시는 유명 관광명소인 수중동굴이 있어 한국인 관광객들도 자주 찾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