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나흘 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 기록을 1847로 끌어올렸습니다.
외국인들이 사흘째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이끌면서 코스피 지수는 4일보다 9.38 포인트 오른 1847.79로 마쳤습니다.
업종 별로는 해외 실적 수주를 바탕으로 한 조선주와 기계업종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낸드 플래시 반도체 값 회복에 힘입은 대형 IT 주와 자동차 주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와 포스코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강세를 보인 반면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 실패 소식에 강원랜드와 동원 등 수혜 기대종목들은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개인들의 매도세로 엿새만에 하락세로 반전해 어제보다 1.15 포인트 떨어진 802.87로 마감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