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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시즌 노출 앞두고 다이어트는 필수?'

입력 : 2007.07.05 13:47


직장인 상당수가 여름휴가 '노출'을 감안해 다이어트를 시작했거나 곧 시작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아르바이트 전문사이트 '알바팅'(www.albating.com)은 5일 직장인 1천244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24.4%가 여름 휴가를 대비해 다이어트 중이고, 27.8%는 앞으로 다이어트할 생각이라고 대답했다고 밝혔다.

특히 연령이 낮을수록, 남자보다 여자가, 기혼에 비해 미혼이 다이어트에 적극적이었다.

연령대별로 다이어트를 시작했거나 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0대 66.4%, 30대 46.7%, 40대 이상 36.7%였다.

성별로는 여자 78.2%, 남자 40.3%, 미혼과 기혼 비율은 각각 60.7%, 39.1%였다.

다이어트 방법(복수응답)으로 대부분은 '운동'(80.9%)과 '굶기 등 식사량 조절'(41.0%)을 꼽았고 '다이어트약 복용'(5.6%)이나 '다이어트 전문업체 이용'(2.8%)를 선택한 경우도 있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