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재경부차관 "한미FTA 재협상 있을 수 없다"

김용철

입력 : 2007.07.05 12:06


진동수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한미 자유무역협정 재협상은 있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진 차관은 5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재협상은 지금까지 해 온 협상의 이익 균형을 흐트러 뜨리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진 차관은 최근 타결된 추가협상과 관련해 "균형이 흐트러지는 것은 아니고 정치적 환경이 변하면서 노동, 환경 부분의 추가적 문제 제기가 있었기 때문"이었다며, "실질적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류세 인하 가능성 등에 대해서는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방향을 정해나가야 한다"면서, "산업구조, 세수, 소비자 이익을 종합적으로 들여다 볼 문제"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