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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자 3명 중 1명, 주택연금 가입할 뜻 있다"

정명원

입력 : 2007.07.05 12:05


퇴직자 3명 가운데 1명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연금에 가입할 뜻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금융공사에 따르면 하나은행과 한국갤럽이 지난 달 만35세~49세 남녀 천 한 명과 50세 이상 퇴직자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은퇴 잠재자의 40.9%, 퇴직자의 35.5%가 주택연금에 가입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6월 금융공사가 55세에서 69세 주택보유자 천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는 응답자의 55.5%가 주택연금을 이용하지 않겠다고 답해, 이용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자 20.1%보다 두 배 가량 많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