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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싸이 소명 검토후 현역 여부 결정"

최호원

입력 : 2007.07.04 19:22


병무청은 병역특례업체에서 부실 근무를 한 사실이 드러난 가수 싸이와 관련해 "오는 10일까지 싸이 측에게 의견을 제출하도록 통지했으며 현역 복무 여부 등 최종적인 행정 처분 내용은 그 이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병무청은 "소명 기회를 무시했다는 싸이 측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현역 복무 여부도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병무청은 지난달 26일 싸이 측에게 산업기능요원 복무만료 처분 취소와 산업기능요원 편입취소 대상임을 통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