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자키 야스히사 일본 관방장관은 4일 북한이 핵시설 가동을 정지하기 이전에 중유의 일부를 지원하기로 한데 대해 "초기단계 조치와 중유 제공은 동시에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시오자키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지난 2월 6자회담 합의는 핵시설 가동정지 등 초기단계조치와 북한에 대한 중유 5만톤 긴급지원은 병행해서 실시되도록 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시오자키 장관은 "북한측이 '우선 지원해달라'고 요구하지만 북한이 핵폐기를 위한 초기단계 조치를 확실히 하고 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