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과 통합민주당 소속 범여권 여성의원들은 4일 조찬모임을 갖고 이 달 안에 대통합신당을 만들기 위해 여성의원들이 적극 나서기로 결의했습니다.
한명숙 전 총리는 대통합을 위해 남녀없이 모두 노력해야한다면서 여성들은 소통과 화합의 유전자를 더 많이 갖고 있는 만큼 여성들이 나서 대통합의 매듭을 짓겠다고 말했습니다.
손봉숙 통합민주당 의원도 대선승리 없이 총선승리는 없다면서 정치인들이 총선 지분확보에 매달려 소탐대실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모두 합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장상 전 민주당 대표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여성의원모임에는 한명숙 전 총리를 비롯해 박영선, 김영주 의원 등 10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