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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모 중학교에서 발생한 식중독 의심 환자가 250여 명을 넘어섰습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처음으로 72명의 환자가 발생한 이후 꾸준히 늘어서 지금까지 256명이 고열과 설사,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호소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93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해당 학교에 손소독제를 긴급 지원했으며 질병관리본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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