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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여기저기 낱개씩 쌓여있는 바구니들을 깔끔하게 하나로 정리할 수 있는 등나무 보관함이 여름철 알뜰한 주부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시원해 보이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편안한 느낌을 주는 등나무는 여름철 대표적인 인테리어 재질 중 하나인데요.
[이현영/인테리어 소품 매장 관계자 : 재질이 질기고 유연성이 좋아서 오래 사용 할 수 있구요. 어느 장소에 코디를 하더라도 잘 어울립니다.]
요즘 선보이고 있는 등나무 보관함은 세가지 디자인이 있는데요.
바구니들이 지지대에 층층이 비스듬하게 끼워져 있는 고리 형식의 보관함은 높이가 2단에서부터 4단까지 있습니다.
공간을 적게 차지하면서 칸칸이 세탁물을 구분해 넣으면 빨랫감을 구분하기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등나무는 통풍성이 좋아 안에 담은 물건의 습도를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주방에 있는 다양한 식재료나 주방용품 등을 구분해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전체가 서랍식으로 된 보관함은 6단에서 9단까지 크기가 다양하고 바구니 안의 천이 땠다 붙였다 접착식으로 돼 있어 쉽게 분리해서 세탁 가능합니다.
[이현영/인테리어 소품 매장 관계자 : 아이들 옷이나 양말 같은 걸 정리해서 넣기가 간편해서 주부들이 많이 선호를 하고 있습니다.]
캐비닛 형식으로 된 등나무 보관함은 가구 상단에 칸칸이 바구니를 수납할 수 있고 아래에는 여닫이문으로 된 공간이 있어 숨기고 싶은 물건들을 안보이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등나무 보관함은 5만 원에서 9만 원선으로 일반 수납장보다 가격이 저렴한 편인데요.
먼지가 묻었을 때는 진공청소기를 사용하거나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면 됩니다.
물건을 담은 낱개의 바구니들이 집안 여기 저기 놓여 있다면 이제 그 바구니들을 깔끔하게 하나로 정리하는 지혜를 발휘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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