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종업원들에게 더 많은 급료를 지불할수록, 더 많은 순수익을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투자은행인 골드만 삭스가 밝혔습니다.
골드만 삭스는 모레 제네바에서 개막되는 유엔 글로벌 콤팩트 정상회의에 앞서 공개한 보고서에서 5개 부문의 120여 개 기업들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론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기업 지배구조 측면에서 주도적인 기업들과 사회적, 환경적 이슈들에서 좋은 점수를 따고 있는 기업들 사이에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보고서에서 급변하는 세계화 시대의 이슈들을 극복하는데 가장 잘 준비된 기업들의 목록에는 우리나라 기업으로는 포스코가 유일하게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