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기온 서울 26도, 춘천·청주 28도, 대전 27도, 대구 2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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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은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현재 비로인해 대기 중의 습도가 높아지면서 보시는 것처럼 엷은 안개가 끼어 있고 구름도 많이 지나면서 하늘도 흐린데요.
점차 갤것으로 예상되지만 동해안과 제주에는 비소식이 있습니다.
특히 제주에는 내일까지 최고 60 mm 가량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북동풍이 불면서 동해안지방에는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또 장마전선은 제주남쪽해상에 머물면서 제주에 영향을 주겠는데요.
따라서 오늘은 동해안과 제주에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요.
그 밖의 전국은 흐린 뒤 점차 갤것으로 예상됩니다.
낮기온은 서울 26도, 춘천과 청주 28도, 대전 27도, 대구 29도로 어제보다는 좀 더 오르겠습니다.
내일은 장마전선이 점차 북상하면서 남부지방은 낮부터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요.
중부지방에도 오후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낮기온은 서울 29도, 춘천과 대구 30도까지 오르면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모레도 영동과 남부지방에는 비소식이 이어지겠고요.
토요일과 일요일 사이에는 전국에 걸쳐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장마철에는 욕실 청소 더욱 신경 쓰이실텐데요.
욕실 청소하실 때 김빠진 콜라를 한 번 사용해 보세요.
찌든 때도 잘 닦이고 락스 특유의 냄새 없이 청소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하네요.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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