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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부시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핵무기 개발 의혹을 받고 있는 이란에 대해서 공동전선을 취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두 정상은 3일 미국 메인주에 있는 부시 대통령 일가의 별장에서 정상회담을 가진뒤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합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미사일 방어 체제 구축, 러시아 민주화와 코소보 문제 등과 관련해서는 여전히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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