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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정측 "부동산 추기의혹 보도는 허위"

김용태

입력 : 2007.07.02 18:58


이명박 전 시장의 처남인 김재정씨의 부동산 투기의혹 등을 보도한 한 일간지 기사에 대해 김씨측이 허위보도라며 법적 대응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김씨의 법률대리인인 김용철 변호사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씨가 소유한 부동산은 대부분 임야여서 매수 당시는 물론이고 현재도 가치가 높지 않다며 부동산 투기의혹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또 김씨의 자택이 가압류를 당한 것은 연대보증 등으로 인한 것이라며 재산관리인이 아니냐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김씨가 해당 일간지에 대해 자신의 부동산 거래내역 자료를 입수한 경위를 밝히라고 요구했다면서 정확히 경위를 밝히지 않을 경우 수사의뢰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