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가 재외공관 10개를 신설하고 직원 백90여 명을 늘리는 등 인력과 조직을 대폭 강화합니다.
아시아 태평양국은 중국과 일본을 담당할 동북아시아국과 동서남아시아 등을 담당할 남아시아 대양주국으로 분리됩니다.
또 우리 국민의 해외 여행이 늘어나는 점을 감안해 재외동포 영사국에 직원 11명을 증원하고 해외 공관에도 과학기술 담당과 경찰업무 담당 등 7명을 늘릴 계획입니다.
또 북한의 비핵화 논의에 맞춰 평화체제 교섭 기획단에도 국장급 단장과 직원을 새로 배치할 계획입니다.
외교부의 이번 조직 개편안은 내일 국무회의를 통과하는 즉시 시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