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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한국 시간으로 1일밤 부시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올해 가을 미국을 방문해 달라는 부시 대통령의 초청을 받았습니다.
노 대통령은 오는 9월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에 참석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서 9월쯤 미국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여는 방안이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두 정상은 통화에서 조만간 북한 영변 핵시설의 폐쇄와 사찰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상응하는 조치가 조기에 취해져서 북핵 문제 해결이 촉진되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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