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천, 김한길 두 공동대표는 2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재 한나라당을 제외하고 국민 지지도가 가장 높은 손학규, 정동영 두 대선주자들을 만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두 공동대표가 손학규, 정동영 두 대선주자를 한꺼번에 만날지, 따로 만날지는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고 통합민주당은 전했습니다.
통합민주당은 또 당내에 중도개혁대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대선후보 기호2번 획득을 목표로 많은 의원들을 영입하겠다면서 현재 열린우리당 탈당파 가운데 기획탈당이 아닌 20여명을 우선 영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