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문화 시민단체인 녹색도시연구소는 2005년도 기준 우리나라의 인구 10만 명 당 교통사고 사망 보행자 수는 5.28명으로 2005년도 기준으로 28개 OECD 가입국 가운데 가장 높다고 밝혔습니다.
OECD 국가 평균은 우리나라의 3분의 1 수준인 1.58명이며, 네덜란드,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각각 0.51명, 1.9명으로 우리나라에 비해 크게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또, 자동차 만 대 당 교통사고 사망자의 경우, 우리나라는 3.45명으로 OECD 국가 가운데 두번 째로 높았고, 인구 10만 명 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도 13.2명으로 전체 3위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