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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세계] 호주, 40년만의 최악의 홍수

이기성

입력 : 2007.07.0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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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거의 반쯤 물에 잠겨있습니다.

집집마다 가재도구가 모두 물 때문에 엉망이 돼버렸습니다.

과일과 야채 상점들도 창고가 물 천지가 되는 바람에 처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주민들이 파이프를 동원해 물을 뽑아내느라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호주 빅토리아주에 40년만의 최악의 홍수가 나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시몬파운틴/상인 : 홍수 때문에 과일과 야채가 모두 못쓰게 됐습니다. 트럭으로 실어내서 소에게 먹일 수 밖에 없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