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 여주, 광주, 양평에도 호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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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과 경기지방에 밤 사이에 그리고 지금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서울과 경기 중부지방에 호우주의보가 이미 내려졌는데 앞으로 5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입니다.
먼저 공항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장마전선과 발달한 저기압 영향으로 서울과 경기, 강원 북부지방에 굵은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과 경기중부, 강원영서북부지방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에 따라 시간당 10mm 안팎의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경기도 구리와 여주, 광주와 양평 등 경기 중남부 내륙지방에도 7시를 기해 호우주의보가 추가됐습니다.
다만 경기북부의 빗줄기는 조금씩 가늘어지고 있어서 김포와 동두천, 고양과 의정부 등 경기 북부의 호우주의보는 새벽 5시를 기해 해제됐습니다.
어제(1일)부터 지금까지 강화에는 115mm의 많은 비가 내렸고, 문산 86, 서울 81, 백령도는 76mm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지방에는 20~50mm, 그밖의 지방에는 5에서 40mm 가량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오늘 오전이 최대 고비가 되겠고 밤부터는 서해안 지방부터 비가 점차 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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