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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대표 "FTA 발효, 1년∼1년반 걸릴것"

박민하

입력 : 2007.07.01 09:44|수정 : 2007.07.01 11:14

김 대표 "미 무역대표부도 자동차 협상 새로 할 의도 없다"


김종훈 한미 FTA 협상 우리측 수석 대표는 FTA 서명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노동과 환경 등 7가지 분야 외에 자동차나 쇠고기, 쌀 문제와 관련해서는 추가되거나 바뀐 게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미 무역대표부도 자동차 협상을 새로 할 의도가 전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한미 FTA에 대한 미 의회의 비준은 1년에서 1년 반 정도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 대표는 호주의 경우 미국과 FTA를 체결한 뒤 10개월이 지나 'E비자'라는 별도 형태로 만 500개의 전문직 비자쿼터를 받아냈지만 우리는 그보다는 숫자가 더 많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