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한미FTA 서명…양국 의회 비준 난항 예상돼

원일희

입력 : 2007.07.01 08:02

동영상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수전 수워브 미 무역대부표 대표는 우리시간으로 30일 밤 11시 미 의회 캐넌 빌딩에서 한미 FTA 협정문에 서명했습니다.

이에따라 지난해 2월부터 일년 반 넘게 진행돼온 두 나라 정부의 협상은 마무리됐습니다.

한미 두 나라는 FTA 발효를 위해서 두 나라 의회에서 비준 승인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미 의회 다수당인 민주당 지도부가 한미 FTA 반대 성명을 발표해서 미 의회 승인까지는 난항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