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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공항으로 화염에 휩싸인 차량 돌진해

박민하

입력 : 2007.07.01 08:00|수정 : 2007.07.01 11:17

국가 보안경보 등급, 최고 수준인 '긴급 상황'으로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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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1대가 불길에 휩싸인 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공항으로 돌진하는 테러 공격이 발생했습니다.

BBC는 글래스고 공항 청사로 돌진한 지프 차량이 터미널 정면 유리문과 충돌하면서 폭발했으며 현장에서 아시아계 남성 2명이 체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가운데 1명은 후송 도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국 정부는 글래스고 공항을 긴급 소개하고 모든 항공편을 중단시키는 한편, 국가 보안경보 등급을 테러가 임박했음을 시사하는 최고 수준인 긴급 상황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