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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한주간의 문화계 소식 알아보는 금요터치 시간입니다.
먼저 개봉영화 순위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지난주에 개봉한 '검은 집'이 개봉과 함께 1위에 올랐습니다.
'오션스13'과 '슈렉3'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하며 할리우드 영화의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이제 이번 주 개봉영화 살펴볼까요?
자폐증을 앓고 있는 이들의 사랑을 그린 '모짜르트와 고래', 그리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준벅' 등이 개봉되는데, 그 중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한 '트랜스포머' 살펴보겠습니다.
평범한 고등학생 샘은 자신의 중고차가 무한대로 변신이 가능한 외계로봇종족이라는 사실을 우연히 발견하게 됩니다.
할리우드 흥행감독 마이클 베이가 연출을 맡았고, 1억 5천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된 전형적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입니다.
이제 음반시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국악 부문에서는 황병기의 가야금 작품집이 1위에 올랐네요.
새로나온 음반으론 4년 만에 가요계에 복귀한 브라운아이즈의 베스트 앨범이 눈에 뜁니다.
신곡은 물론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벌써 1년', '점점' 등 대표곡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제 서점가로 가볼까요?
국내소설 분야입니다.
신경숙의 '리진'이 발간 한 달 만에 2위에 오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조선의 궁중무희인 리진과 프랑스 외교관의 사랑 이야기를 특유의 섬세한 문체로 아름답게 그려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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