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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하원을 만장 일치로 통과한 결의안은 빠르면 내년부터 매년 5월 첫 번째 화요일을 뉴욕주 스승의 날로 정하자는 것입니다.
학생들을 교육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교사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시하자는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뉴욕주 상원과 주지사의 승인을 받아야하지만 통과가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주가 스승의 날을 제정하게 된데는 뉴욕 한인학부모 협회의 영향이 절대적이였습니다.
[최윤희/뉴욕한인학부모 협회장 : 한국의 좋은 문화를 미국에 토착화시킨것이 의미 있고, 미국 교육 발전에도 큰 힘이 될것으로 믿습니다.]
한국과 같은 스승의 날이 미국에는 없다는 점에 착안해 뉴욕주와 뉴욕시에 스승의 날을 법으로 공식 제정하도록 노력해왔습니다.
[엘렌 영/뉴욕주 하원의원 : 한국에 스승의 날과 관련해 뉴욕 한인학부모협회와 많은 토론을 했습니다.]
미국인들이 촌지 등을 우려해서 스승의 날에 휴교까지 한다는 한국의 교육 현실은 아직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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