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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주자' 신기남-김혁규 의원도 출마 선언

심석태

입력 : 2007.06.28 11:42


참여정부에서 총리를 지낸 이해찬, 한명숙 의원에 이어서 신기남, 김혁규 의원이 28일 출마를 선언하는 등 이른바 친노 주자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의장을 지내고 국회 정보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기남 의원은 28일 기자회견을 갖고 대선출마를 공식선언하고, 대통합신당 창당에 찬성하며 대선주자 연석회의에도 열린우리당 후보로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남지사를 지낸 김혁규 의원도 출마 선언식을 열고 실물 경제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선진 경제강국을 만들고 사회 대통합에 나서기 위해 대통령 선거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기남, 김혁규 의원은 이해찬 의원과 마찬가지로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추진하고 있는 대선주자 연석회의 참여 의사를 밝혀 다음주 초쯤에는 대선주자 연석회의가 출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