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이 오는 2012년 4월 17로 예정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이행계획에 합의했습니다.
김관진 합참의장과 버웰 벨 주한미군사령관은 28일 용산 미군기지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이행계획에 서명하고, 전작권 전환에 따라 해체되는 한미연합사를 대체해 AMCC 즉 동맹군사협조본부를 창설하기로 했습니다.
전작권 전환에 앞서 우리 군이 작전을 주도하는 군사연습이 모두 5차례 실시되고 특히 2012년 초에는 최종 연습을 통해 전작권 전환능력을 검증하게 됩니다.
전작권 전환에 따라 합동참모본부 산하 작전본부가 오는 2009년 전반기까지 합동작전본부로 바뀌는 등 실질적인 합동군 사령부 임무를 수행하도록 합참 기능이 강화됩니다.
합참은 또 각 부대 단위별로 공동 정보센터와 작전센터를 창설하는 등 한미간 군사협조 체계를 강화해 한미연합사 해체에 따른 공백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