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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노사는 28일 오전 8시까지 교섭을 벌였지만 끝내 의견차를 좁히지 못해 교섭이 결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노조 측은 28일부터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노조 측은 우선 간부 대의원을 중심으로 서울로 집결해 산별 교섭에 비협조적인 병원을 돌며 순회 파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보건복지부는 노조 파업에 따른 환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전국 435개 응급의료 기관에 24시간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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