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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부터 불법파업 중인 금속노조 지도부 17명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체포영장 가운데 15명에 대해 법원이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체포영장이 발부된 금속노조 지도부는 정갑득 위원장, 남택규 수석부위원장, 최용규 사무처장 등 중앙 간부 3명과 산하 각 사업장의 노조위원장 등 15명입니다.
경찰은 법원의 검토가 끝나지 않은 나머지 2명에 대해서도 28일 오전 중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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