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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부시, 블레어와 '특별한 관계' 누려"

신승이

입력 : 2007.06.28 09:42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27일 퇴임한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와 아주 특별한 관계를 가져 왔고 후임인 고든 브라운 총리와도 같은 방식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백악관 토니 스노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스노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블레어 총리는 부시 대통령에게 아주 절친한 친구이자 동맹이었고 역사적으로도 의미있는 지도자가 될 사람"이라고 극찬했습니다.

스노 대변인은 "부시 대통령이 블레어 총리에게 했던 것처럼 신임 브라운 총리에게도 다가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