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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갈비탕서 기준치 수십배 대장균군 검출

심영구

입력 : 2007.06.27 17:20|수정 : 2007.06.2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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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서 판매되는 냉동 갈비탕 제품에서 기준치의 수십 배에 이르는 대장균군이 검출됐습니다.

식품 의약품 안전청은 유통 중인 냉동갈비탕 제품 65개를 수거해 검사한 결과, 10개 제품에서 기준치를 넘는 대장균군과 세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부 냉동식품 '갈비탕'에서는 1g에 10개 이하가 기준인 대장균군이 285배나 검출됐고, 세균도 기준의 13배가 넘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