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 투기과열지구 해제 여부가 29일 결정됩니다.
건설교통부는 투기 우려가 없는 지역에 대한 투기과열지구 해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주택정책심의위원회를 29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투기과열지구는 집값상승률이 현저히 높고 청약경쟁률이 과도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되고 있으며 2002년 지정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한 번도 해제된 적이 없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집값이 안정된 부산, 대구, 광주 등이 선별적으로 해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