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날씨] 반짝 무더위 기승…모레 다시 장맛비

입력 : 2007.06.26 20:50

동영상

<8뉴스>

반짝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아직도 후텁지근한 느낌이 조금은 남아있는데요.

내일(27일)도 서울의 낮기온이 29도, 춘천은 32도까지 올라가면서 낮에는 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위는, 모레 전국적인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이겠습니다.

남쪽에 있는 장마전선은 점점 북상하면서, 내일은 제주와 남해안에, 모레는 전국에 장맛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별 내일의 자세한 날씨입니다.

내일도 낮더위가 만만치 않겠습니다. 

서울과 수원의 기온은 29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강원도에서도 낮기온은 30도를 크게 웃돌겠고요. 

오후늦게 흐려지겠습니다.

충청도는 오후들어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또 아침에는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습니다.

영남도 내일 오후 흐려지겠고요, 모레 비로 이어지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전남 해안에는 내일 오후늦게 비가 시작되겠는데요. 

내일은 비가 약하겠습니다.

제주도는 낮부터 비가 내리면서 내일 하루 5-10mm가 예상됩니다. 

목요일 전국에 내린 비는 금요일에 그칠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일요일 쯤 또 한차례 비소식이 있습니다.

세계날씨입니다.

홍콩과 방콕, 하노이, 마닐라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하지만, 파리는 지금 내리는 비가, 내일은 그치겠고요. 

로마의 경우 맑고 조금 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