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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음주가 건강에 나쁘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죠.
그런데 꾸준히 술을 마시면 40대에 조기 치매가 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폴란드 그단스크대학 연구팀은 20년간 음주를 했던 40대 남성 3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성질환여부를 조사했는데요.
그 결과 참여자 가운데 26%가 불안장애를 앓았고 15%는 기억, 언어, 지각 능력이 정상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적당한 음주는 기억력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하지만 지나친 음주는 인지능 장애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40대 조기 노인성 치매를 유발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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