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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노사, 내일 자정으로 협상시한 연장

박수연

입력 : 2007.06.2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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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노사는 25일밤 늦게까지 협상을 벌였지만 임금 인상과 주5일제 전면시행,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에 대한 견해차가 커서 협상을 타결하지는 못했습니다.

노사는 그러나 27일밤 자정까지 협상 시한을 연장해서 계속 협상을 해나가기로 했습니다.

노조측은 25일밤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파업 전야제를 갖고 26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었지만 파업을 연기하고 협상 결과를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노조측은 그러나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27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