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 NLL에 대한 거부입장을 재확인하면서, 남북간 무장충돌이 재발할 경우 전면전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의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6.25 57주년을 맞아 발표한 군사논평에서, 대결과 충돌의 위험한 불씨를 안고 있는 NLL의 진상과, 북한의 원칙적 입장을 명백히 한다면서, 서해에는 공정한 해상 분계선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중앙방송 등은 또, 서해 NLL이 쌍방사이에 아무런 합의도 없이 설정됐다면서, 국제적으로 공인된 해양법에도 어긋나는 만큼, NLL이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