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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 이어서 수도권 소식입니다. 요즘 한강변에 나가보면 참 운동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정말 많더라요. 뭐 조깅 하시는 분들, 자전거 타시는 분들도 많이 늘었어요. 여기다 요즘같은 날씨에 시원함을 더해주는 곳이 이번주 문을 연다는데 어딘지 아시겠죠? 수영장입니다. 그래서 관련소식을 서울시에서 준비했습니다.
최희진 기자! (네. 서울 시청입니다.) 소식전해주시죠
<기자>
네, 내일(26일)부터 어린이대공원의 야외 수영장이 문을 여는 것을 시작으로 이번주 토요일부터 한강시민공원의 6개 수영장이 일제히 개장합니다.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와 망원, 뚝섬, 잠실, 잠원, 광나루 등 6개 지구의 야외 수영장은 현재 리모델링을 마치고 손님맞이 준비를 끝냈습니다.
올해 수영장 요금은 지난해보다 1000원이 올라 어른은 5천 원, 청소년 4천 원, 어린이는 3천 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야간조명시설을 새로 설치해서 개장시간이 밤 8시까지로 지난해보다 한 시간 연장됐습니다.
또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요금을 신용카드로도 결제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강 시민공원 야외 수영장은 오는 8월 26일까지 문을 엽니다.
한편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의 야외수영장도 내일 문을 열고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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