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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완벽한 이웃으로 만난 김승우·배두나

입력 : 2007.06.2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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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서울 압구정동의 한 카페에서 아주 특별한 만찬이 열렸습니다.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런 음식들이 가득 차려진 테이블로 다가선 이 남자, 바로 김승우 씨인데요.

[김승우/배우 : (Q. 여기 온 이유?)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포스터 촬영 차 왔습니다. 한 동네에 사는 사람들 안에서 이루어지는 이야기들인데요. 그 안에서, 같은 동네 사는 사람들이 정말 착하고 완벽한 사람들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의미의 제목인 것 같아요.]

드라마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은 인기 절정의 드라마 '쩐의 전쟁' 후속으로 다음달 11일부터 시작될 예정인데요.

김승우 씨와 호흡을 맞추는 상대역은 오랜만에 안방 극장으로 돌아온 배우 배두나 씨입니다.

[배두나/ 배우 : (Q. 맡은 배역은?) 드물게 커리어우먼 같은 회사원을 맡았습니다. 굉장히 주책스럽고, 약간은 억척스럽기도 하고, 또 엉뚱하기도 하고, 사랑도 많은 그런 주책바가지 역이죠.]

드라마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은 전직 제비와 주책 바가지 여비서 등 이색적인 이웃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간다고 하는데요.

김승우 씨의 가장 완벽한 실제 이웃은 누구일까요?

[김승우/배우 : (Q. 주변의 가장 완벽한 이웃은?) 바로 옆집에 가수 '비'군이 살아요. 그 친구는 정말 완벽한 이웃인 것 같아요. 여자들한테도 인기가 많고, 또 남자인 제가 봐도 멋있는 친구이기 때문에 그런 친구가 정말 완벽한 이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이 만들어낼 드라마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우리 주변의 완벽한 이웃은 과연 어떤 모습일 지, 기대되시죠?

[배두나/배우 : (Q. 시청자 여러분께) 굉장히 재밌고 저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좋은 배우들 나와서 최고의 연기를 보여 주시니까요, 기대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