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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힐튼 출소 후 첫 회견은 CNN에서

유영수

입력 : 2007.06.24 12:04


음주 운전으로 교도소에 수감된 억만장자 상속녀 패리스 힐튼의 출소 후 첫 회견을 CNN 방송의 대담 프로그램 '래리 킹 라이브'가 따냈습니다.

이 프로그램 대변인은 진행자 킹이 오는 27일 힐튼과 1시간에 걸쳐 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공중파인 ABC와 NBC가 힐튼과의 회견을 위해 수십만 달러를 지불하겠다고 하는 등 사례비를 둘러싼 경쟁이 과열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CNN 측은 힐튼에게 회견 사례비를 얼마나 지불하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