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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 보고서' 수자원공사 고위간부가 유출

김요한

입력 : 2007.06.24 09:20|수정 : 2007.06.24 09:22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경부운하 재검토 보고서의 유출 경위가 드러났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언론에 유포된 37쪽짜리 경부운하 재검토 결과보고서는 수자원공사의 고위간부가 유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23일 수자원공사 직원 한 명을 검거해 상부로부터 지시가 있었는지를 집중 조사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