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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원 전 수사과장 "뭉칫돈 받은 적 없다"

이승재

입력 : 2007.06.23 14:58|수정 : 2007.06.23 15:07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 폭행 사건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강대원 전 남대문경찰서 수사과장이, 한화그룹으로부터 뭉칫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강 전 수사과장은 지난 4월 초 자신의 계좌에 천5백만 원이 입금된 것은 맞지만, 돈을 빌려줬던 친구로부터 되돌려받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강 전 수사과장은 검찰이 허위 사실을 유포해, 자신의 명예가 실추됐다며 어제에 이어 오늘도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을 항의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