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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하루 4시간씩 일어 공부 해요"

입력 : 2007.06.23 15:59

8월 일본 첫 싱글 발매 앞두고 구슬땀


국내 최고 인기그룹으로 우뚝 선 SS501이 8월1일 일본 굴지의 음반회사인 포니캐년을 통해 첫 일본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싱글 앨범은 일반 보급형 한 종류와 한정판 5종으로 선보인다. 보급형에는 SS501 멤버 전원이 함께 부른 3곡의 노래와 재킷 사진이 실리며, 한정판은 멤버 개개인의 재킷 사진과 2곡의 보급형 앨범 수록곡 외에 멤버마다 한 곡씩 담은 5종류로 만들어진다.

소속사인 DSP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전화 통화에서 "현재 SS501 멤버들은 일요일만 빼고 하루 4시간씩 일본어 학습에 몰두하고 있다"고 밝힌 뒤 "한국 활동까지 접고 여기에 온 만큼 좋은 결과를 만들어야겠다는 멤버들의 의욕이 대단하며 독한 마음으로 음반작업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첫 싱글 앨범에 대해서는 "이미 재킷 사진촬영을 마친 상태이며 일본 최고의 스태프들이 음반 작업에 참여해 기대에 부합하는 좋은 음반이 될 것 같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신곡은 밝은 템포로 이뤄져 여름에 잘 어울리는 노래"라면서 "SS501 멤버들은 잠시 향수병에 빠지기도 했지만 현재 최고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SS501은 8월 첫 싱글 앨범 발매와 함께 일본에서 대규모 이벤트도 펼칠 계획이다. 이에 앞서 23일 일본 사이타마현 굿윌돔(구 인보이스 세이부돔)에서 열리는 초대형 한류축제 '한류, 로맨틱 페스티벌 2007'에 출연하며, 태국 방콕과 파타야 등 주요 관광지에서 촬영한 화보집 'SS501, Summer holiday'의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도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