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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미숙' 운전자, 아파트 내 상가로 돌진

정유미

입력 : 2007.06.23 07:54|수정 : 2007.06.2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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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3일) 새벽 올림픽대로를 달리던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또 승용차가 상가로 돌진해 길가던 사람이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정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새벽 3시쯤 서울 양평동 올림픽대로 성산대교 근처에서 35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26살 오 모 씨가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차선을 바꾸다가 자기 브레이크를 밟았다는 운전자 김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승용차 한 대가 인도를 지나 건물 안으로 돌진한 모습입니다.

어제(22일) 오후 3시쯤 35살 주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아파트 단지 내 상가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지나가던 64살 김 모 씨와 10살 정 모 양이 얼굴과 다리 등을 다쳤습니다.

경찰은 주 씨가 운전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공장 주변을 시뻘간 불길과 함께 연기가 모두 덮어버렸습니다.

울산의 한 플라스틱 재활용품 공장에서 어제 새벽 4시쯤 발생한 화재는 어젯밤 8시가 다 되서야 불길이 잡혔습니다.

그러나 잔불 진화 작업은 밤새 계속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빗줄기가 공장 지붕으로 흘러 들어가면서 내부에 있던 마그네슘과 반응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