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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이라크 대량살상무기사찰단 곧 해체
정준형
입력 : 2007.06.22 16:46
그동안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이라크내 유엔감시 검증 사찰위원회가 조만간 해체될 것으로 보입니다.
로이터 통신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다음주쯤 이라크 사찰위원회를 해체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습니다.
1999년 유엔 무기사찰단의 후신으로 탄생한 이라크 유엔감시 검증 사찰위원회는 19개 나라의 전문가 3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해마다 백억원 정도의 예산을 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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