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이 3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재건축 아파트값은 상승폭이 둔화돼 주택시장이 장마철과 함께 본격적인 비수기에 진입하는 모습입니다.
부동상 정보업체 부동산 114는 이번 주 서울 아파트 값이 0.05% 올라 삼 주 연속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재건축도 0.29%로 올랐지만 지난주 0.4%에 비해 오름폭이 대폭 꺾였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동탄 2신도시 효과 등으로 아파트 가격이 소폭 올랐지만 여전히 대출길이 막혀있고 거래량이 적어 본격적인 대세 상승국면으로 보기에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