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반등 하루만에 큰 폭으로 하락하며 주간 단위 하락세로 마쳤습니다.
이에따라 코스피 지수의 주간단위 연속 상승 기록은 15주로 마감됐습니다.
국제유가 하락 소식으로 미국 증시가 상승했지만 정부의 증시 돈 줄 죄기 영향에다 프로그램 매물이 천억원 이상 쏟아져 코스피 지수는 21일보다 23.26 포인트 내린 1770.98로 마쳤습니다.
외국인들은 현물시장에서는 주식을 순매수했지만, 선물시장에서 대량 순매도했고 기관도 매도세에 동참했습니다.
국민은행과 포스코, 현대중공업 등 시가총액상위종목들이 대부분 약세를 보였지만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반도체 등 IT 주들은 이틀째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업종 가운데는 조선주가 상대적인 강세를 유지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반등 하루만에 소폭 하락하며 어제보다 0.78 포인트 떨어진 809.58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