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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대통합 막는 세력이 우리당 지도부"

손석민

입력 : 2007.06.22 12:46


중도개혁통합신당 김한길 대표는 "대통합을 가로막는 세력이 바로 열린우리당 지도부"라며 "열린우리당이 당초 결의한 대로 발전적 해체를 실천하면 그날로 대통합이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당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덩치가 큰 열린우리당이 중심에 서게 되는 대집합으로는 대선 승리라는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열린우리당 탈당파를 향해 "열린우리당으로 안되기 때문에 대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것인데 어느새 대통합을 위해 열린우리당이 통째로 함께 해야 한다는 주장이 큰 소리로 나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